개인정보위, 전북대·이화여대에 9억6600만원 과징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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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위, 전북대·이화여대에 9억6600만원 과징금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전북대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두 대학에 총 9억 6600만 원의 과징금과 54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시정명령과 징계 권고 등을 결정했다.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개인정보위 브리핑에 따르면, 전북대에는 6억2300만 원, 이화여대에는 3억4300만 원의 과징금이 각각 부과됐다.

조사에 따르면 전북대에서는 작년 7월 주말 동안 총 32만여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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