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달 한 달간 진행한 '5월 동행축제'에서 4천366억원의 매출을 거뒀다고 12일 밝혔다.
직접 매출 외에도 온누리상품권과 지역사랑상품권도 각각 2천388억원, 268억원어치 판매됐다.
동행축제는 중기부가 주최하는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소비 촉진을 위한 전국 행사로 지난해에는 5월, 9월, 12월 등 세 차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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