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견병 등을 옮길 수 있는 도심 야생 너구리 분포도가 만들어졌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수도권 너구리 생태 현황 지도'를 제작해 하반기 지방자치단체 등 관련 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서울연구원의 작년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 도심지 32.2%가 너구리가 살 수 있는 지역이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