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순형은 자신만의 비기인 우유 넣은 밀전병과 오리고기의 조합으로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현재까지 30년 넘게 장사를 이어오고 있다.
임순형은 대한민국 요식업계의 큰손으로 떠오르며 천억 부자의 반열에 올랐다.
마지막으로 서장훈이 "앞으로 재산을 어떻게 쓰실 계획이시냐"라고 묻자, 임순형은 "광개토대왕 장학재단을 만들어 형편이 어려워 공부하기 힘든 사람들을 지원하고 싶다"라며 사회를 위한 공헌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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