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 안전 지킨다"…전북도, 8월까지 농산물 잔류 농약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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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 안전 지킨다"…전북도, 8월까지 농산물 잔류 농약 검사

전북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농약 오남용 우려가 큰 여름철을 맞아 6∼8월 농산물 잔류 농약 검사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도는 잔류 농약 기준을 초과한 농산물이 확인되면 해당 사실을 전국의 시도와 생산지 관할 행정기관에 통보하고 문제의 농산물을 압류·폐기할 방침이다.

전경식 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여름철은 고온다습한 기후로 병충해가 늘어 농약 사용이 증가하는 시기"라며 "계절별·시기별 농산물 안전 관리를 강화해 건강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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