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캐나다 남성이 매일 팔굽혀펴기(푸시업) 개수를 하나씩 늘리는 방식으로 1년간 꾸준히 운동을 이어가며 눈에 띄는 신체 변화를 기록해 화제가 되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4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LAD바이블에 따르면 캐나다 몬트리올에 사는 세드릭 플리포는 2022년 1월31일 하루 1개의 푸시업으로 시작해 매일 갯수를 하나씩 늘려가는 '365일 푸시업 챌린지'에 도전했다.
그가 푸시업을 이어간 실내 공간은 변하지 않았지만, 영상 속 그의 체형은 확실한 변화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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