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블랙리스트' 해외 퍼뜨린 사직 전공의, 1심 징역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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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블랙리스트' 해외 퍼뜨린 사직 전공의, 1심 징역 3년

이른바 '의료계 블랙리스트' 명단을 해외 사이트에 퍼뜨린 사직 전공의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류씨는 지난해 8~9월 21차례에 걸쳐 의료계 집단행동에 동참하지 않고 근무 중인 의사·의대생 등 2천974명의 명단을 '페이스트빈', '아카이브' 등 해외 사이트에 게시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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