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감염병 대비한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 경북 안동서 첫 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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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감염병 대비한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 경북 안동서 첫 삽

신종 감염병 유행 시 신속한 백신 확보를 위한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가 12일 경북 안동서 착공했다.

첨단백신개발센터는 정부의 '신종 감염병 대유행 대비 중장기 계획'에 따라 100∼200일 내 백신 확보 등을 지원하기 위해 2023년 질병관리청 산하법인으로 설립된 기구다.

센터는 앞으로 첨단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백신 연구 지원, 백신 후보물질 라이브러리(항원은행) 구축과 보급 등을 통해 신속한 백신 개발에 기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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