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실질적 지원에 나서며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은행장 정상혁이 이끄는 신한은행은 지난 11일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와의 상생을 위해 '성공 두드림 맞춤교실' 교육을 진행했다고 발표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맞춤형 채무조정 프로그램' 및 '개인사업자 햇살론119' 제도를 주제로 지원 내용, 신청 대상, 신청 방법 등을 소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비즈니스플러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