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세가 울산에 나타났다!” 창원시는 보고 있나 [김식의 엔드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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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세가 울산에 나타났다!” 창원시는 보고 있나 [김식의 엔드게임]

그는 한화 이글스의 외국인 투수 코디 폰세(31)였다.

프로야구 연고 도시가 아닌 울산에 깜짝 등장한 거인은 ‘카페의 귀인’이었던 셈이다.

이진만 NC 다이노스 대표는 5월 30일 기자회견을 열어 “우리는 이 지역(창원)에서 뿌리를 내리기 위해 노력했으나, 구단의 생존 자체에 위기를 느꼈다.창원시에 구단이 요구한 사항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연고지 이전을 비롯해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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