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가 ‘퇴촌토마토거리축제’와 ‘광주왕실도자컨퍼런스’ 등 대표 축제를 무기로 국제도시로 탈바꿈을 시도한다.
방세환 광주시장이 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국제교류 활성화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사진=경기 광주시) 특히 대표 축제인 ‘퇴촌토마토거리축제’와 ‘광주왕실도자컨퍼런스’를 국제 교류형 행사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 청소년 국제 교류 사업을 확대해 다양한 문화와 언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상호 방문 프로그램과 온라인 교류 프로그램을 병행, 글로벌 인재 양성을 도모하고 문화·예술 체험 중심의 소통형 프로그램으로 세대 간 교감과 이해를 넓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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