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프로바둑기사 이세돌이 라디오 스페셜 DJ로 나선다.
왼쪽부터 이세돌, 이원석, 김지호 MBC 라디오 ‘오늘아침 윤상입니다’ 측은 12일 “오는 6월 셋째 주부터 바둑기사 이세돌, 배우 김지호, 밴드 데이브레이크의 메인 보컬 이원석이 스페셜 DJ로 마이크를 잡는다”고 밝혔다.
먼저 바둑기사 이세돌은 생애 처음으로 라디오 DJ로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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