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는 프랑스 파리에서 지난 5월 24일부터 6월 7일까지 15일간 ‘진로 팝업스토어(JINRO Pop-Up Store)’를 운영하며 현지 소비자들과 활발히 소통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현지인들에게 진로 브랜드의 정체성과 매력을 알리고, 직접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브랜드 호감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장에는 약 8000명의 현지인이 방문해 진로 브랜드 체험에 참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디지틀조선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