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버 0.234 차 아쉬운 탈락” 10대 기대주 김도현 최종예선 진출 실패…김행직 쿠드롱 등 출격[앙카라3쿠션월드컵]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애버 0.234 차 아쉬운 탈락” 10대 기대주 김도현 최종예선 진출 실패…김행직 쿠드롱 등 출격[앙카라3쿠션월드컵]

앙카라3쿠션월드컵 3차예선(PQ), 김도현 J조에서 1승1패 조2위 12일 최종예선에 김행직 강자인 차명종 서창훈 황봉주 출전 10대 기대주 김도현(17, 부천상동고부설방통고)이 애버리지 0.234 차이로 아쉽게 최종예선 진출에 실패했다.

SOOP 생중계…쿠드롱, 뷰리, 니코스, 호프만도 출격 김도현이 속한 J조는 세 선수가 서로 물고물리는 접전을 벌이면서 막판까지 애버리지를 따진 끝에 최종예선(Q라운드) 진출자가 가려졌다.

결국 데보겔레레(1.297)가 애버리지에서 가장 앞서 김도현(1.063) 윌코우스키(1.060)를 제치고 최종예선에 올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MK빌리어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