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새 감독이 할 일? 손흥민 미래 논의’ 사우디·미국 이적설 “팀 떠날 가능성 높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토트넘 새 감독이 할 일? 손흥민 미래 논의’ 사우디·미국 이적설 “팀 떠날 가능성 높아”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11일(한국시각)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토트넘 홋스퍼에 부임하게 되면 가장 먼저 할 일은 손흥민의 미래에 대해 논의하는 것이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사우디아라비아 프로 리그 팀들은 이번 여름 아시아에서 인기가 높은 손흥민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리그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더불어 MLS로의 이적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2007~2008시즌 리그컵 우승 이후 17년 만에 트로피를 따내게 됐고 손흥민 역시 프로 커리어 사상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을 차지하게 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STN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