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소상공인 2천 곳에 환경개선비 최대 200만원 지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하나은행, 소상공인 2천 곳에 환경개선비 최대 200만원 지원

하나은행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사회연대은행과 함께 '사업장 환경개선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전국 소상공인 2천 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간판 및 실내 보수 비용을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간판 및 실내 보수가 필요한 전국 소상공인 사업장을 대상으로 오는 내달 9일까지 신청자 모집이 진행되며, ‘간판 지원 사업’과 ‘실내 보수 지원 사업’으로 사업 분야를 나눠 총 2천 개 사업장 앞 환경개선을 지원한다.

먼저, ‘간판 지원 사업’의 경우 사업장 외관 개선을 희망하는 소상공인들의 신청을 받아 약 1천 개 사업장의 노후 간판 교체나 추가 설치 등을 지원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포인트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