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I, 스스로 배워 수면 상담해주는 AI 에이전트 개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ETRI, 스스로 배워 수면 상담해주는 AI 에이전트 개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사람이 개입하지 않아도 스스로 배워 수면 상담을 해주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기술을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상황을 추론하고 판단하는 AI와 사람의 의도를 이해해 대응하는 AI가 협업해 새로운 경험을 통해 얻은 정보를 학습하며 상담 수준을 고도화해 나간다.

연구팀은 일반인을 상대로 수면 상태 데이터를 수집, 전문 상담사의 상담 내용을 분석해 AI 학습 데이터를 구축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