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만나는 대만 감성? 2025 서국도 주빈국은 타이완…천쉐·우밍이·천쓰홍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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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만나는 대만 감성? 2025 서국도 주빈국은 타이완…천쉐·우밍이·천쓰홍 등판

오는 6월 18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국제도서전에 타이완이 올해의 주빈국으로 참여한다.

이 외에도 공포, 미스터리, 추리·상상문학 분야의 개척자로 지역 민속과 심리적 긴장을 결합한 쉐시쓰와 샤오샹선, 신예 작가 우샤오러, 시나리오 작가 겸 소설가 탕푸루이, 오랜 활동 경력을 지닌 핑루가 참여하며, 타이완의 역사와 문화를 쓰는 덩주원, 샤만 란보안, 아포, 2024년 미국 번역문학 국립도서상 수상자인 양솽즈, 장자샹이, 그리고 그래픽 소설 작가와 만화 아티스트인 포니, 저우젠신, 팜팜 리우, 그림책 작가 린롄언, 마오위, 황이원, 린사오베이, 마니니웨, 장샤오치, 천페이슈 등이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메인 무대에서 진행되는 한국-타이완 간의 주제별 대화와 대만관에서 열리는 작가 강연, 아티스트 워크샵 등을 통해 한국 독자들과 타이완 창작자들이 직접 소통할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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