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 고품격 무대 릴레이로 시청자 가슴을 두드린다.
먼저 진(眞) 타이틀 방어에 나선 김용빈은 윤복희의 ‘여러분’을 비장의 카드로 꺼내든다.
경연 당시의 이미지를 완전히 뒤집는 선곡과 무대로 현장을 술렁이게 만들며, 진 타이틀을 향한 의지를 고스란히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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