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0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중국의 한 누리꾼이 자신의 계정 이름을 ‘차이니즈 김치’로 설정해 운영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이어 지난 3월에도 농촌 생활을 하는 한 중국 남성이 김치를 직접 담그는 과정을 인스타그램 릴스 영상으로 올리며 ‘중국 문화’(Chinese culture)라는 해시태그를 달아 3천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서 교수는 “일부 중국 누리꾼들이 김치가 자신의 문화라는 억지 주장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상에서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며 “우리도 적극적인 대응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