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는 고객 수가 1400만명을 넘어섰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올해 5월 말까지 1만7000명의 고객이 아파트담보대출과 전세대출로 갈아타면서 누적 265억원의 이자를 절감했다.
지난해 3월 출시한 '돈나무 키우기'는 현재까지 누적 이용 고객 수가 235만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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