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4일 방송하는 '뛰어야 산다' 9회에서는 '뛰산 크루'가 강원도 정선에서 열리는 '트레일 러닝 대회'에 참여해 자신의 MVP 배지를 사수하면서 앞사람의 배지를 뺏는 '꼬리잡기' 미션에 돌입하는 현장이 공개된다.
앞서 이영표 부단장은 "이전 마라톤 기록을 기준으로, 자신보다 한 순위 앞선 사람을 따라잡으면 그 사람의 MVP 배지를 1개 빼앗을 수 있다"는 '꼬리잡기' 미션을 선포했던 터.
잠시 후, 방은희는 최준석이 자신을 추월해 나가자 서운함을 토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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