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전문가, 北영변 위성사진 분석…"새 핵시설, 효율화 생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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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전문가, 北영변 위성사진 분석…"새 핵시설, 효율화 생산성↑"

국제원자력기구(IAEA) 라파엘 그로시 사무총장이 지난 9일(현지시간) 언급한 북한 영변의 새로운 핵 시설과 관련, 이곳이 기존 시설로부터 2㎞ 정도 떨어져 있다는 미국 전문가 분석이 나왔다.

루이스 교수는 북한이 원심분리기 배치를 효율화해 시설을 확장하지 않고도 생산성을 높이고 있다는 견해도 내놨다.

그는 북한 매체가 작년 9월과 올해 1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핵무기 연구소와 핵물질 생산시설을 시찰했다고 보도한 것과 관련해서는 작년 9월은 강선, 올해 1월은 영변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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