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는 최근 디지털자산 시장 이용자 보호의 중요성이 확대됨에 따라, 취약 계층 대상 맞춤형 교육과 실질적인 투자사기 예방 정보 제공 등 전방위적인 이용자 보호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마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이 가상자산 투자사기 예방교육을 받고 있다.
이번 리플릿에는 불법 리딩방, 기관·거래소 사칭, 락업 코인(블록딜) 판매 등 대표적인 사기 사례를 소개하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구체적인 유의 사항도 함께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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