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1일 방송된 JTBC 부부 예능물 '1호가 될 순 없어2'에선 330㎡(약 100평)가량의 임미숙·김학래 부부의 집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팽현숙·최양락 부부가 숙래 부부 집을 공개하는 모습도 그려졌다.
고급 소파를 보며 "이거 가죽이 아닌 것 같다"고 떼를 썼고 김학래는 "말해도 네가 알지 모르겠다.스티브 잡스가 이 소파를 갖고 있었다"고 눙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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