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아이돌 그룹 BTS 멤버 정국(27·전정국)의 자택에 침입하려던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육군 현역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한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지민(오른쪽)과 정국(왼쪽)이 11일 경기도 연천군 연천공설운동장에서 취재진과 팬들을 향해 거수 경례하고 있다.
정국은 지난 2023년 12월 제5보병사단 포병여단에 입대해 복무를 마치고 11일 만기 전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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