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홉은 12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을 통해 "드디어 대장정의 마무리가 보인다.준비한 것도 많고 그동안 배운 점들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무대라고 생각한다.영광스러운 날에 아미(ARMY.팬덤명)와 함께할 수 있어 정말 감사하다.팬분들을 위해 다시 한번 힘내서 최선을 다하는 공연을 만들겠다"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제이홉은 이번 공연에서 13일 발표되는 신곡 'Killin' It Girl (feat.
피날레 공연은 전 세계 주요 도시를 도는 투어를 통해 한층 성장한 제이홉의 진가를 보여주는 자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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