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구청 아트홀에서 진행한 발대식에는 2025년 성북구 아파트 어르신 보안관과 아파트 입주자대표, 관리소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안전하고 쾌적한 공동주택 환경 조성을 위한 마음을 모았다.
어르신 보안관은 성북구가 공동주택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성북구 어르신 보안관 사업은 2012년 시작해 아파트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봉사활동으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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