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가 600회를 맞이하는 가운데, ‘후추 브라더스’ 전현무와 구성환의 극한 노동 현장이 예고돼 기대가 치솟는다.
전현무와 구성환은 비닐하우스 안을 빼곡하게 채운 모판을 발견하고 당황한다.
극한의 노동 후 논바닥에 뻗어버린 ‘후추 브라더스’ 전현무와 구성환의 모습은 오는 13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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