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데뷔 후 첫 북미투어...9월부터 8개 도시 글로벌팬과 만남
여성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데뷔 후 처음으로 북미투어에 나선다.
이에 따르면 르세라핌은 9월 3일 뉴어크, 5일 시카고, 8일 그랜드 프레리, 12일 잉글우드, 14일 샌프란시스코, 17일 시애틀, 20일 라스베이거스, 23일 멕시코 시티에서 공연을 개최한다.
르세라핌은 데뷔 후 첫 월드투어 ‘2025 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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