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에서 근무하던 직원이 과로로 쓰러져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정부 부처 파견 공무원인 A씨는 인근 병원 응급실로 옮겨졌고 다행히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이 대통령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조금 전 대통령실 직원이 과로로 쓰러졌다는 소식을 접했다"며 "안타까움과 더불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맡은 일은 걱정하지 말고 건강 회복에만 집중해주었으면 한다"고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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