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대통령실 직원 과로로 쓰러져…무거운 책임감 느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李대통령 “대통령실 직원 과로로 쓰러져…무거운 책임감 느껴”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대통령실 직원이 과로로 쓰러진 사건과 관련해서 “안타까움과 더불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뉴시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조금 전 대통령실 직원이 과로로 쓰러졌다는 소식을 접했다”면서 “맡은 일은 걱정 말고, 건강 회복에만 집중해줬으면 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대통령 혼자서는 결코 성과를 낼 수 없다”면서 “공직자 여러분께서 한마음으로 협력하고 힘을 합쳐주셔야 국민을 위한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다”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