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선숙 서산시의원, "어르신 교통복지, 70세로 수혜 연령 낮춰야"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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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선숙 서산시의원, "어르신 교통복지, 70세로 수혜 연령 낮춰야" 주장

가선숙 서산시의회 의원이 6월 10일 열린 제306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는 모습 가선숙 서산시의회 의원이 6월 10일 열린 제306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어르신 교통복지의 현실적인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

가 의원은 현재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행 중인 '충남형 교통카드'의 수혜 개시 연령을 70세로 낮출 것을 제안했다.

그는 "우리 사회는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으며, 서산시 역시 65세 이상 인구가 22%에 달하는 고령 도시"라며, "보다 많은 어르신이 교통복지의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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