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새벽 1시2분께 충남 논산시 연무읍 동산리 빈 양계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14대와 대원 등 33명을 투입해 28분 만인 새벽 1시29분께 불을 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해당 양계장 5동 중 1동 450㎡와 집기류 등이 타 소방서 추산 82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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