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손' 박세리, 초고추장 한 통에 후추 범벅…“건강 안 좋다고? 누가 그래” [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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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손' 박세리, 초고추장 한 통에 후추 범벅…“건강 안 좋다고? 누가 그래” [전일야화]

초고추장 한 통을 한번에 써버린 것은 물론, 다진 마늘을 한 주걱째로 집어넣으며 양념장을 만들기 시작한 박세리는 매실청에 후추를 더했다.

그런데 후추를 계속해서 넣자 김나영은 "너무 많이 넣는거 아니냐"고 경악했고, 이영자는 "그렇게 넣고 안 맛있으면 그게 아상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나영은 "후추를 이렇게 많이 넣으면 건강에 안 좋은 거 아니냐"고 우려했는데, 박세리는 "아니야 누가 그래?"라고 반응했다 이에 김원희는 "야 화났어.어떡해"라고 말했고, 김나영은 "나 진짜 오늘 왜 이러는 거냐"고 하소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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