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복지재단은 가족 돌봄청년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돌봄 러닝스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매 회차 프로그램은 서울시복지재단 가족 돌봄 청년 지원 사업 인스타그램(_seoul)을 통해 공지한다.
유연희 서울시복지재단 사회서비스지원센터장은 "가족 돌봄 청년을돌봄 청년이 지치지 않고 온전한 나를 지키며 돌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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