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웨이트와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를 마친 뒤 4만 홈관중에 손을 흔들며 감사를 전하고 있다.
한국축구대표팀에 합류했던 토트넘(잉글랜드) 캡틴 손흥민의 알쏭달쏭한 거취 관련 코멘트에 영국 언론들도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
실제로 손흥민은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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