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가 중동 지역 내 안보 위험이 커짐에 따라 주(駐)이라크 미국 대사관의 일부 인력의 대피를 준비 중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미국 및 이라크 소식통들을 인용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라크는 중동에선 드물게 미국뿐 아니라 이란과도 협력하는 국가다.
이라크 주재 미 대사관 인력뿐 아니라 중동 지역에 배치된 미군 가족의 대피 움직임도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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