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환자인 시아버지를 집으로 모셔야 할지 고민이라는 주부의 사연이 전해졌다.
게다가 남편은 A씨와 상의도 없이 시누이들에게 "우리가 아버지 모시고 살겠다"고 말해 큰 다툼이 생기기도 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방도 두 개고 애들도 미취학인데 도대체 어떻게 모신다는 거냐" "남편이 시아버지 집으로 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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