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핵심기술 중국 유출 사건, 오늘 대법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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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핵심기술 중국 유출 사건, 오늘 대법 결론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핵심기술을 중국에 유출한 혐의로 기소된 협력업체 임직원들에 대한 대법원 최종 선고가 오늘(12일) 내려진다.

(사진=SK하이닉스)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12일 오전 10시 10분 산업기술의 유출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산업기술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SK하이닉스 협력업체 부사장 등 개인 5명과 법인 1곳에 대한 상고심 선고를 진행한다.

이번 사건의 핵심은 SK하이닉스(000660)와 협업하던 협력업체 임직원들이 2018년 8월부터 2020년 6월까지 반도체 관련 국가 핵심기술과 첨단기술을 중국 경쟁업체에 유출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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