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 3등'의 반격…윤곽 드러낸 마이크론 美 매머드급 공장
미국 메모리업체 마이크론이 자국에 짓고 있는 대규모 팹(반도체 생산공장)의 건설 현장을 일부 공개했다.
축구장 10개 면적에 달하는 매머드급 입지는 물론이고 어느 정도 공장의 형태를 띤 모습을 드러내며 공격적인 추격전을 예고했다.
미국 메모리 기업인 마이크론이 아이다호주 보이시에 짓고 있는 축구장 10개 규모의 대규모 팹(생산공장)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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