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중 "악!" "죽겠다" 고성 지르는 터줏대감 회원…"스트레스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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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중 "악!" "죽겠다" 고성 지르는 터줏대감 회원…"스트레스 받아요"

필라테스 수업 중 과도한 리액션을 보이는 한 터줏대감 회원 때문에 불편을 겪고 있다는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해당 회원은 수업에 들어와서도 "악!" "으어!" "죽겠다!" 등 큰 소리로 자주 소리치거나 옆 사람에게 말을 걸기도 했다.

A씨는 "필라테스는 정적인 운동이라 집중이 중요한데, 귀를 찌르는 듯한 고성과 말소리 때문에 수업에 몰입할 수가 없다"며 "내가 예민한 건가 헷갈리다가도 고음으로 소리 지르는 걸 들으면 정말 스트레스받는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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