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규는 11일 충남 서산에 있는 한화 2군 구장에서 열린 2025 KBO 퓨처스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등판, 4이닝 4피안타 2볼넷 1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권민규는 이날 1회초 선두타자 조수행을 우전 안타로 1루에 내보낸 뒤 후속타자 오명진의 타석 때 2루 도루까지 허용, 게임 시자과 동시에 무사 2루 실점 위기에 몰렸다.
탈삼진 52개를 잡아내면서 볼넷은 단 4개에 불과할 정도로 안정적인 제구력이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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