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풍수해 선제적 대응 나서...집중호우·국지성 폭우 등 '재해예방' 중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안양시, 풍수해 선제적 대응 나서...집중호우·국지성 폭우 등 '재해예방' 중점

시는 지난 2022년도 침수피해 발생 지역인 충훈동과 비산3동 등 하천 변 3곳에 ‘수문 일체형 빗물펌프’ 설치사업을 진행 중이며, 이달 말 완공을 위해 현재 펌프 설치 마무리 작업 중에 있다.

시는 지하차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침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지하차도 11곳에 자동차단시설 설치를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완료했다.

지하차도 뿐만 아니라 하상도로 5곳에도 자동차단시설 설치를 완료해 시민들이 침수된 도로로 진입하는 상황이 원천 차단되도록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영”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