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경기도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맨홀 충격 방지구' 공로 인정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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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경기도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맨홀 충격 방지구' 공로 인정 받아

안양시가 '2025 경기도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

11일 시에 따르면, 함몰된 맨홀 주변의 단차를 신속하게 보수할 수 있는 ‘맨홀 충격 방지구’를 실증하고, 시·군·경 공중영역 감시 및 추적 체계를 구축하는 등 전국 최초의 규제혁신 사례를 인정받아 수상했다고 전했다.

안양시는 관내 기업이 개발한 혁신적 기술 제품인 맨홀 충격 방지구가 정부의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 승인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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