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에서 근무하던 40대 직원이 과로로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다.
21대 이재명 대통령 임기가 시작된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 봉황기가 게양돼 있다.
이 직원은 지난 4일부터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이후 인수인계가 원활하지 않은 상황에서 매일 밤샘 근무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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