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방송 중단하자…"北도 소음 대신 노래 송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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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방송 중단하자…"北도 소음 대신 노래 송출"

정부가 1년 만에 대북 확성기 방송을 중단하자 북한 역시 기존의 거센 소음 방송을 멈추고 대중음악 등 노래로 송출 방식을 전환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오후 10시 기준 송해면 주민들은 “북한 방송이 노래로 바뀌었고, 소음도 거의 들리지 않는다”고 입을 모았다.

이에 북한도 맞대응으로 남측을 향한 확성기 방송을 시작했고, 접경 주민들은 극심한 소음 피해와 정신적 스트레스에 시달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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