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미숙이 남편 김학래에 대한 불만을 털어놨다.
11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2’에는 임미숙, 김학래 부부의 새로운 보금자리에 찾아온 팽현숙, 최양락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임미숙은 지난번 두 달째 김학래와 말을 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는데, 여전히 말을 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