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는 11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8차전에서 4-3으로 승리하면서 시즌 성적 35승3무29패를 만들었다.
고승민의 2루수 땅볼, 레이예스의 볼넷, 전준우의 3루수 땅볼 이후 2사 1루에서 김민성이 안타를 쳤지만, 전민재의 중견수 뜬공으로 이닝이 마무리됐다.
롯데는 장두성의 2루수 땅볼, 고승민의 유격수 땅볼 이후 레이예스와 전준우의 연속 안타로 KT를 몰아붙였지만, 2사 1·2루에서 김민성이 중견수 뜬공으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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