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어도 될까요?" 김요한, '먹교수' 이영자 초대받고 식사 못할 뻔 (남겨서 뭐하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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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도 될까요?" 김요한, '먹교수' 이영자 초대받고 식사 못할 뻔 (남겨서 뭐하게)[종합]

'남겨서 뭐하게' 배우 김요한이 이영자의 초대를 받고 맛집을 방문한 가운데, 제대로 식사를 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인 콩나물탕수육을 주문하고 식사를 하던 중 이영자는 김요한에게 "요한이는 요즘 뭐 준비해?"라고 물었고, 김요한은 "영화 하나 준비하고 있다.

이영자는 "몇 부작이야?"라고 물었고, 김요한은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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